경주 웰라움 더 테라스 아파트 자연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에코힐링(Eco-Healing)’ 시스템의 ‘경주 웰라움 더 테라스’ 아파트가 10월 8일(오늘) 그랜드 오픈,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상그룹 계열 동서건설이 짓는 테라스 특화 ‘경주 웰라움 더 테라스’는 경북 경주시 충효지구에 들어서며 테라스 특화설계를 적용, 테라스를 입주민의 취향에 맞게 개인텃밭이나 다양한 힐링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경주 웰라움 더 테라스’는 전용면적 84㎡~110㎡, 지하 2층부터 지상 10층까지 5개동 총 230세대로 구성된다. 또한 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최소화하는 100% 지하주차장으로 설계해 차 없는 지상으로 조성되며 물빛광장, 어린이 놀이터, 순환 산책로 등 입주민을 위한 공간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최근 들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거주지 내부 인테리어를 꾸미는 이들이 늘어나 특화 설계된 테라스를 다양하게 활용해 힐링 플레이스로 꾸며 SNS 등을 통해 지인들과 공유하면서 집에 머무르는 변화된 워라밸 생활의 라이프스타일을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경주 웰라움 더 테라스는 외출이 힘들어진 현재 휴가 및 여가에 별도의 시간을 마련하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인 주거문화가 될 것”이라며 “테라스 특화설계와 함께 단지 내 다양한 조경과 풍부한 여가시설이 있는 에코힐링 아파트로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